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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관용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신 홍세화 선생님우 평안과 안식을 빕니다 by 나와같다면 | 2024.04.24

“당신의 고난에 빚지며 한국의 근대가 조금은 부끄럽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. 당신의 수줍고 겸손한 미소에 기대 한국의 오늘이 조금은 근사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. 고맙습니다, 동지. 잘 가십시오˝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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