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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혼
브레히트의 시구(詩句)를 제 마음대로 차용해서는 "아침 저녁으로 읽기"(morgens und abends zu lesen)를 일삼고자 하나, 그조차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은, 아마도 연가(戀歌)를 권학가(勸學歌)로 오해한 저의 '불찰' 탓이겠죠...... blog.naver.com/sinthome의 알라딘 지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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